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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공지사항

제목

[신년사]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첫 해가 밝았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956
내용

 [신년사]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첫 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질량분석학회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희망찬 2018년 무술년 첫 해가 밝았습니다. 한국질량분석학회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7년 8월 제주에서 열린 총회를 통해 2018년부터 2년간 학회를 위해 봉사할 차기 회장으로 선출되고 임기를 시작하며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

2004년 한국질량분석학회 창립부터 지금까지 7대에 걸친 임원진은 회원 여러분과 함께 열정적인 노력과 희생으로 학회를 알차게 성장시켰습니다. 그 결과 뛰어난 연구 성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중견 및 신진 연구자가 많이 배출되고 있고, 국내외 연구자가 질량분석법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활발하게 교류하는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특히 학회의 기틀을 다지고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신 전임 회장님과 임원진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어렵게 일구어 놓은 학회의 기반을 잘 살려 더욱 번성하는 학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인사와 함께 향후 2년간 학회를 위해 봉사를 해 주실 신규 임원진을 소개드리며 어려운 역할을 흔쾌히 수락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영환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부회장)
김병주 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부회장)
강덕진 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총무이사)
박종호 박사 (한국원자력연구원, 교육이사)
한상윤 교수 (가천대학교, 교육이사)
김광표 교수 (경희대학교, 학술이사)
김성환 교수 (경북대학교, 학술이사)
서정주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학술이사)
이재익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학술이사)
최용석 교수 (단국대학교, 학술이사)
김정권 교수 (충남대학교, 기획이사)
김태영 교수 (광주과학기술원, 기획이사)
안현주 교수 (충남대학교, 산학협력이사)
최만호 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산학협력이사)


다음 두 분은 2017년 8월 총회를 통해 감사로 선출되어 학회를 위해 수고해 주시겠습니다.


변용관 박사 (국방과학연구소)
임흥빈 교수 (단국대학교)


등록 이사로 모시지는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학회를 위해 누구보다 더 봉사해 주실 다음의 실무이사진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김민식 교수 (경희대학교, 교육실무이사)
김재석 교수 (한림대학교, 학술실무이사)
이도엽 교수 (국민대학교, 학술실무이사)
장경순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산학실무이사)
조 건 박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총무실무이사)
최기환 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획실무이사)


학회 영문학술지 Mass Spectrometry Letters의 편집위원장은 학술지를 SCI 등재지로 발전시키는 누구보다 어려운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막중한 임무를 흔쾌히 허락하신 편집위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한빈 교수 (서강대학교, MSL 편집위원장)


임원진에 포함되지는 않았으나 학회에 남다른 열정으로 봉사를 해 주시는 분들을 모두 임원진으로 모실 수 없는 점 매우 송구스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회를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참여와 기여를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학회의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될 신규 임원진과 주도적 참여로 기여하는 분들께 회원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올해 학회의 학술행사는 2월 2일 겨울심포지엄(서울 KIST)과 8월 22-24일 여름정기학술대회(창원 개최 예정)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활발하게 교류하는 학술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6월초 미국 San Diago에서 개최되는 미국질량분석학회(ASMS)의 학술대회 및 8월말 이탈리아 Flourence에서 개최되는 국제질량분석학술대회(IMSC)에도 많이 참석하시어 국내외 연구자와 유익한 교류의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학회는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께 유용한 질량분석 관련 학술 및 기술 정보를 주고받는 열린 마당과 미래의 질량분석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비옥한 토양을 제공함으로써 회원의 발전을 기반으로 한 학회의 위상 강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한국질량분석학회의 새 임원진은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질량분석 연구자가 학회의 주체로서 소속감을 느끼고 참여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성심을 다해 봉사하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학회의 영문학술지 Mass Spectrometry Letters를 국제적 수준의 SCI 등록 학술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집중적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니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 관심과 많은 투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질량분석학회 회장 임용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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